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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민지 인스타그램 |
2일 오전 바이브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후, 뽀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캐리어를 들고 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3년 전 MBC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와는 달리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1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윤민수는 “윤후가 10살이다. 혼자 밥도 데워먹는다”며 몰라보게 성장한 윤후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후 최근”, “윤후 최근 근황”, “윤후 근황 대박”, “윤후 최근, 여전히 귀여워”, “윤후 최근, 어디가니?”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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