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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이 재력을 과시했다.
김제동은 13일 방송된 SBS ‘고쇼’에 게스트로 출연, ‘타락천사’라는 주제의 오디션에 지원하게 됐다.
이날 김제동은 오디션에 앞서 자기 소개를 했다. 김제동은 “일주일에 5일씩 산에 다닌다. 산이 좋고 시간이 된다”고 운을 뗀 뒤 “별다른 사고 없이 뉴스에 자주 나온다. 현재 4년 째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11만 명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제동은 “다수의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며 “서래마을 65평 전세집에 살고 동부이촌동 33평 아파트를 자가(自家)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제동의 재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한데” “이제 애인만 있으면 되겠네” “김제동, 괜찮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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