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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구하기 앱 다방, 서울시내 카페 매장에 진동벨 광고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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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구하기 앱 ‘다방’(대표 한유순, www.dabangapp.com)은 대대적인 TV광고•옥외광고에 이어 지난 4월 10일부터 서울에 위치한 카페 170여 곳에서 진동벨 영상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동벨 영상광고는 진동 및 영상 호출기 매체사 ‘큐블릭미디어’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큐블릭미디어가 관리 하는 영상 호출기 ‘큐비’를 매체로 이용했다.

다방의 광고를 접할 수 있는 매장은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주요 대학이 밀집돼 있는 마포구 일대와 대학로, 가로수길, 강남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최대한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주요 지역을 타겟으로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다방 박성민 경영이사는 “다방의 고객 중 1인 가구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 고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광고 집행 매장을 선택했다”며 “걸스데이 혜리와 함께 대대적인 광고 활동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가까운 곳에서 마케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방은 4월 초부터 걸스데이 혜리를 모델로 기용해 지상파 TV광고 및 지하철 광고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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