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공무원연금 개혁안 도출을 위한 최종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무원연금 개혁안 관련 '4+4 회동'에서 유승민-우윤근 여야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인사를 나누며 자리하고 있다. 2015.4.29/뉴스1kkorazi@[©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