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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12번째 직영체인인 거제 마리나 대명리조트는 전 객실에서 탁트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바라볼 수 있어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는 곳이다. 리조트 안에는 사계절 운영하는 워터파크인 오션베이가 있다. 대명리조트는 29일 남해의 거제 마리나 대명리조트에 이어 대명레저산업의 13번째 직영리조트 체인인 동해안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오픈을 앞두고 1차 신규분양 회원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 전국 13개 직영체인망을 운영 및 7847실의 국내 최대 규모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대명리조트에서 동해바다의 대명의 13번째 명작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2016년 오픈을 앞두고 있다.
대명리조트에 따르면 분양 상품으로는 노블리안형으로 실버 40평형대, 골드 50평형대, 로얄 60평형대, 프레지덴셜 90평대로 투룸에서 쓰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버형 기명(공유제) 분양가 1억2650만원, 프레지덴셜 무기명(공유제) 3억4730만원 등으로 분양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대명콘도 회원권 일시불 구입 시에는 약 8% 추가 할인하여 신규 회원가입을 할 수 있으며, 입금 총액 100% 반환제 또는 내 소유의 등기제의 가입도 선택할 수 있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한다. 또한 신규분양 가격 인상 전에 한정 분양 중인 스위트형(30평형대)도 기명 보증금 100% 반환제 3400만원에 특별분양 중에 있다고 한다.
대명리조트 레저컨설턴트 김주홍 부장은 “평소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에 관심을 두고 있는 고객이라면 신규 분양의 가격 인상 전에 신규혜택과 특별혜택, 일시납 할인 등을 적용받을 수 있어 실속 있게 구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말했다.
대명콘도의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방문상담 및 전화상담으로 또한 상세한 카탈로그 및 안내문을 배송 해준다. 문의 02-558-5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