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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마니아인 배우 김옥빈이 정상의 실력 록밴드 스키조의 앨범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발매된 스키조의 앨범 <밤, 밤, 밤> 세번째 트랙 ‘포겟 어바웃 잇’의 보컬을 맡아 숨은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뮤직비디오에서도 핑크색 헤어스타일의 파격 모습으로 출연했다. 평소 스키조와 두터운 친분을 지니고 있는 김옥빈은 스키조의 공연 및 다양한 록페스티벌을 직접 찾을 만큼 록 음악을 즐겨왔다. 스키조의 트랙 객원 보컬로 참가해 부른 ‘포겟 어바웃 잇’은 시부야계의 애시드한 니낌과 펑키한 리듬감이 어우러지는 곡이다. 그는 “더욱 하드한 사운드의 록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스키조는 하드코어를 바탕으로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접목을 시도해온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록밴드’다. 올해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의 주요 라인업으로 초청됐다. 주성민(기타), 허재훈(보컬), 이혜림(베이스), 복남규(드럼)로 구성됐으며, 당초 팀일원이었던 일본인 건반주자 하야시 히데히로는 결혼생활을 위해 일본으로 되돌아갔다. 록밴드로는 이례적으로 여성 베이시스트가 팀원에 포함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