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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출처 | '더바디쇼' 방송 캡처
유승옥
[스포츠서울] 모델 유승옥이 2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바디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레깅스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옥은 지난 13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 출연해 예쁜 엉덩이를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힙을 만들기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노하우가 공개됐고, 이에 유승옥은 "엉덩이에 자신감이 생겼다. 사람들이 예쁘다고 해주니 엉덩이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된다"며 "예전에는 엉덩이를 가리기 위해 긴 옷만 찾아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어떻냐"는 MC 최여진의 질문에 "이제는 레깅스만 입는다. 애플힙을 만들면 허리가 더 날씬해 보인다"며 "허리를 강조하기 위해 엉덩이를 키우는 운동을 더 많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승옥은 몸매가 드러나는 파란색 톤의 밀착 트레이닝복을 입어 자신의 '애플힙'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옥, 엉덩이 정말 예쁘다", "유승옥, 몸매 부러워", "유승옥, 너무 큰 것 같은데", "유승옥, 맨날 이 프로 챙겨본다", "유승옥, 팬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옥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바디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김제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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