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날 100명이 넘는 국회의원들이 집단으로 신사를 참배한 데 이어 야마타니 에리코(山谷えり子) 국가공안위원장과 아리무라 하루코(有村治子) 일본 여성활약담당상도 이날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야마타니 국가공안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익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과거에도 일본 총리와 각료들이 신사를 참배해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이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반성을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는 미국 방문을 앞두고 주변국들의 반발을 피하기 위해 춘제 제사에 직접 참배를 자제하는 대신 공물을 봉납하고 아시아·아프리카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아시아·아프리카회의에서 전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별도로 만나 회담을 했고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suejeeq@newsis.com
★ 뉴시스 뉴스, 이젠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도 만나세요
★ 손 안에서 보는 세상, 모바일 뉴시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