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무원연금개혁특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첫 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왼쪽), 김현숙 의원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소위는 이 자리에서 국회에 계류 중인 12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심사한다. 2015.4.23/뉴스1kkorazi@[©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