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차지수 기자]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5:죽은 자는 말이 없다'(이하 '캐리비안의 해적5') 속 조니 뎁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캐리비안 해적5'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는 21일(현지시간) "캡틴 잭이 돌아왔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캐리비안의 해적5'의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니 뎁은 잭 스패로우로 분한 채 밧줄에 꽁꽁 묶여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캐리비안 해적5'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는 21일(현지시간) "캡틴 잭이 돌아왔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캐리비안의 해적5'의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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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니 뎁은 잭 스패로우로 분한 채 밧줄에 꽁꽁 묶여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조니 뎁은 '캐리비안의 해적5' 촬영 중 손 부상을 당했다. 수술을 위해 촬영장을 비웠지만 최근 복귀 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5'는 오는 2017년 7월 개봉 예정이다.
차지수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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