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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직접 참배는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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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21일 야스쿠니(靖國) 신사의 본 제사(춘계예대제)에 맞춰 공물을 봉납했다고 지지 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그러나 2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봄 제사에서도 직접 참배는 하지 않는다. 아베 총리의 역사 인식에 반발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 26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방문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한 때문으로 보인다.

공물은 "내각 총리대신 아베 신조'의 이름으로 봉납됐다. 공물 비용은 5만엔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오자키 야스히사(塩崎恭久) 후생노동상도 이날 아베 총리와 함께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아베 총리는 2012년 12월 취임 직후 야스쿠니 신사를 전격적으로 참배, 한국과 중국 등 이웃국가드의 강력한 반발을 불렀지만 이후 야스쿠니 신사의 봄 가을 제사 때에는 공물 봉납으로 참배를 대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제사 때에는 아베 내각의 각료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무상, 야마타니 에리코(山谷えり子) 국가공안위원장, 아리무라 하루코(有村治子) 여성활약담당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해 한·중 양국의 반발을 초래했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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