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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실무기구' 마지막 회의에서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오른쪽·여당 추천위원)와 김연명 중앙대 교수(야당 추천위원)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단일안을 도출하는 데 실패한 실무기구는 김용하 교수안, 김태일 교수안, 공무원 단체안 등 3개 안을 국회 공무원연금개혁 특위에 보고하기로 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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