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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오마이걸의 메인보컬 승희(맨 앞)가 과거 '슈퍼스타K2'에 출연했던 때를 떠올렸다. /남윤호 기자 |
11살에 '스타킹' 출연
'B1A4 여동생 그룹' 오마이걸의 메인보컬 승희가 과거 출연했던 프로그램을 떠올렸다.
20일 오후 3시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오마이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발매 쇼케이스 '큐피드'가 열린 가운데 멤버 승희에게 "'슈퍼스타K2'에서 강승윤과 대결한 적이 있던데 혹시 응원 메시지를 받은 게 있는가"라는 질문이 나왔다.
마이크를 잡은 승희는 "'슈스케2'랑 '스타킹'에 나갔을 때는 참 어렸다. 특히 '스타킹' 땐 11살이었는데 지금은 20살이다.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때 만난 분들과 지금 연락은 하지 않지만 마음으로 응원받고 있다고 느낀다. 언니 오빠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오마이걸은 효정 진이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으로 이뤄진 8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보이그룹 B1A4의 소속사 WM 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신인으로 외모는 물론 실력까지 고루 갖춘 2015년 최고의 유망주다.
타이틀곡 '큐피드'는 저스틴 비버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신혁 프로듀서와 그의 작곡팀인 줌바스 뮤직 팩토리의 작품이다.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큐피드를 동원하는 사랑에 빠진 귀여운 소녀를 매력적으로 그린 노래다.
이번 데뷔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오마이걸' '핫 서머 나이트' '궁금한걸요' 등이 수록돼 있다. 이날 쇼케이스를 마친 오마이걸은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펼치며 음악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더팩트 │ 박소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