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기자회견에서 지휘자 이반 피셔(왼쪽 두 번째)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5.4.20 yangd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