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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사랑한 한류스타 36] 소녀시대에서 배우로…윤아, ‘무신조자룡’으로 중국 사로잡는다

아주경제 권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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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현재 중국 후난TV 드라마 ‘무신 조자룡’ 촬영 중이다. 임경신(조자룡 역)과 김정훈(이식 역)과 함께 출연한 ‘무신조자룡’ 측은 지난달 24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무신 조자룡 고화질 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와 중국배우 임경신의 현장컷으로, 윤아는 화사한 노란색 의상을 입고 있으며 임경신과 함께 말을 타고 있는 장면에서는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으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신조자룡’은 오는 8월 중국 후난TV에서 방송 예정인 40부작 드라마로,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영웅 조자룡을 다룬 역사극이다.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을 담을 예정이다.

소녀시대에서 여신으로 등극한 윤아의 중국 드라마 진출이 어떤 성과를 이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혁기 khk020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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