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노래하는 동안 남성의 '그 곳'을... 막 가는 일본예능 '극강 저질'

이투데이
원문보기
(사진=메트로)

(사진=메트로)


16일(현지시간) 메트로는 일본의 '해도 너무한' 케이블 프로를 소개했다. 일본의 유명 케이블 방송인 '토쿠이 요시미의 자크를 내려줘'란 프로로 민망한 노래방 대결이 내용이다. 이 프로그램은 19금 코드를 내세워 일본 내에서도 수위가 높은 방송으로 알려져 있다. 영상을 보면 섹시한 여성 모델 옆에 남성들이 바지를 내린 채 서 있다. 노래가 시작되면 여성은 남성의 '그 곳'에 손을 댄다. 참가 남성들이 흔들림 없이 노래를 끝까지 부르면 성공하는 게임이다. 민망한 모습이 여과없이 전파를 타는 일본의 이 같은 방송에 네티즌들도 기가 차다는 반응이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배국남닷컴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故 이선균 2주기
    故 이선균 2주기
  2. 2김하성 애틀랜타 영입
    김하성 애틀랜타 영입
  3. 3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4. 4손흥민 8대 기적
    손흥민 8대 기적
  5. 5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