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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198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 말에 올라탄 애마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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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젊은 시절 '섹시미 물씬'. 김부선이 '라디오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김부선의 1980년대 영화 스틸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애마부인3' 스틸

김부선, 젊은 시절 '섹시미 물씬'. 김부선이 '라디오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김부선의 1980년대 영화 스틸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애마부인3' 스틸


김부선, 1980년대 '애마부인'으로 섹시스타

김부선이 '라디오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김부선의 1980년대 영화 스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부선은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로 영화계에 데뷔해 1985년 '애마부인3'의 주인공을 맡아 섹시스타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김부선은 '애마부인3'에서 당시 얼굴은 동양적이지만 몸매는 서양적이다라는 평을 받았을 만큼 육감적인 몸매와 뇌쇄적인 표정 연기가 일품이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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