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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난 저스틴 비버와 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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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소문 일축. 미란다커의 과거 저스틴 비버와의 염문설이 눈길을 끈다. /GQ 제공

미란다커 소문 일축. 미란다커의 과거 저스틴 비버와의 염문설이 눈길을 끈다. /GQ 제공


미란다커와 저스틴 비버의 염문설

톱모델 미란다커의 과거 저스틴 비버와의 염문설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전세계를 강타한 미란다커와 저스틴 비버의 염문설은 미란다커의 부인으로 일단락 됐다.

미란다 커는 2012년 뉴욕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패션쇼에 참석한 직후 저스틴 비버와 호텔에서 성관계를 맺었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미란다커는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상태였기 때문에 불륜설로 이어졌다.

미란다커는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난 비버와 자지 않았다'고 밝혀 소문을 일축했다.

미란다커와 이후 2013년 10월에 올랜도 블룸은 정식으로 이혼했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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