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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EXID, 19금 논란. '아예'를 발표한 EXID의 '위아래' 골반댄스는 섹스를 본딴 것일까? '아예' EXID의 19금 댄스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
'아예' EXID, 위아래 골반댄스의 진실은?
신곡 '아예'를 발표한 EXID의 '위아래' 골반댄스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아예'를 주목하는 것은 EXID의 '위아래' 골반댄스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가 낳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각에서는 '아예' EXID의 위아래 골반댄스가 '섹스 동작'을 본딴 것으로 보인다며 노골적인 댄스 동작이 요즘 걸그룹 안무에서 평범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아동 및 청소년들도 EXID를 주시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예' EXID의 골반댄스 논란에 누리꾼들은 "'아예' EXID, 골반운동으로 생각하면 어떨까" "'아예' EXID, 성교육 차원으로 봐야 할까" "'아예' EXID, 위아래란 말조차 야릇하게 이해되는 건 음란마귀의 영향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