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절친' 장백지의 '흑역사'…진관희와 섹스 스캔들

추자현, 친구 장백지의 섹스 스캔들! 추자현이 12일 인기 검색어에 등장했다. 추자현의 '절친' 장백지도 눈길을 끌고 있다. / 영화 '위험한 관계' 스틸

추자현 친구 장백지, 진관희와 끈적한 사진 유출됐었다!

추자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추자현의 '절친' 장백지와 진관희의 섹스 스캔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추자현은 중화권 배우 장백지와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자현의 친구 장백지는 2005년 사정봉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지만 2008년 배우 진관희와 음란 사진이 유출돼 파경을 맞았다.

당시 추자현의 친구 장백지와 진관희의 섹스 스캔들은 한국과 일본 등에서도 화제가 됐다. 유출된 사진에서 추자현의 친구 장백지는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또한 추자현의 친구 장백지와 진관희가 진한 애정 행각을 벌이고 있는 장면도 담겼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