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임지연 몸매 비결은? "가슴 성형 했다…36으로 하고 싶었다"

더팩트
원문보기
임지연 "가슴 성형 했다" 임지연이 자신의 신체치수가 '34-24-34'라는 것을 고백한 가운데 가슴 성형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임지연 "가슴 성형 했다" 임지연이 자신의 신체치수가 '34-24-34'라는 것을 고백한 가운데 가슴 성형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임지연, 50대에도 육감적인 몸매…'의학의 힘'

임지연이 자신의 신체치수가 '34-24-34'라는 것을 고백했다. 이 가운데 가슴 성형까지 언급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임지연은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자랑했다.

올해로 51세에 접어든 임지연은 20대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신체 사이즈가 '34-24-34'라고 밝혔다. 특히 임지연은 가슴은 의학적 도움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말해 시선을 모았다.

임지연은 "사실 가슴을 36으로 하고 싶었지만 안 됐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응팔 10주년 류준열 혜리
    응팔 10주년 류준열 혜리
  2. 2전재수 통일교 의혹 조사
    전재수 통일교 의혹 조사
  3. 3김단비 우리은행 4연승
    김단비 우리은행 4연승
  4. 4정관장 인쿠시 데뷔
    정관장 인쿠시 데뷔
  5. 5민희진 보이그룹 뉴진스
    민희진 보이그룹 뉴진스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