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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인기 개그 프로그램 '개그공화국'의 녹화가 지난 1일 상암동 DMC 내 DMS에서 열렸다.
시사 풍자 코미디쇼를 표방하며 시청자들에 유쾌하고 통쾌한 웃음을 전달해 주는 '개그공화국'은 현재 종편 4사 개그 프로그램 중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밤 11시 MBN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방청 신청은 MBN 홈페이지(mbn.co.kr) '개그공화국' 게시판에 하면 된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개그 코너 '편파 중계석'의 개그맨 김미진, 전수희, 이광채, 김유연이 열연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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