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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여자' 문지인. KBS 드라마스페셜 '웃기는 여자' 여주인공 문지인(맨 아래 가운데)이 김지훈에게 술을 가득 따랐다. /KBS '웃기는 여자' 캡처 |
'웃기는 여자' 문지인, 김지훈에 '소맥' 마셔!
KBS '웃기는 여자에서 문지인이 김지훈에게 '소맥'을 강요했다.
3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되고 있는 KBS 드라마스페셜 '웃기는 여자'에서 무명 개그우먼 역의 문지인이 판사 역의 김지훈에게 술을 가득 따라주며 마실 것을 강요했다.
문지인은 개그맨 공채에 합격한 후에도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무명 개그우먼 고은희 역을 연기하며 서울가정법원 판사 오정우(김지훈 분)와 사랑에 빠진다.
'웃기는 여자'에서 김지훈과 문지인은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웃기는 여자'는 3일 오후 9시 30분부터 100분간 방송되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