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은 제51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강봉구 회장에 지난해 연봉 8억2538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아울러 강승모 부회장은 6억8000만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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