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광 기자]
[중부매일 박재광 기자]판동초등학교(교장 이옥순)은 천안함 침몰 사건이 일어난 지 5년이 되는 26일을 맞아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전교생이 강당에 모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묵념을 실시하며 안보 정신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천안함 모습이 들어있는 엽서에 각자의 마음을 담은 추모 메시지를 적어 천안함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 | ||
| | ||
전교생이 강당에 모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묵념을 실시하며 안보 정신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천안함 모습이 들어있는 엽서에 각자의 마음을 담은 추모 메시지를 적어 천안함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또한, 추모 행사가 끝난 후에는 미래 통일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스스로 학생통일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도 하였다.
이번 추모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평화통일을 이루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박재광 / 보은
<저작권자 Copyright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