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최근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언급하면서도 야당의 과거 행태에 대해 사과하지 않않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4·29 보궐선거가 열리는 경기 성남중원의 아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당원연수 행사에서 야당이 북한의 소행을 인정한다면 지난 5년간 잘못 주장해 국론을 분열시킨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따졌습니다.
김 대표는 특히 2010년 6월 북한에 대한 천안함 폭침 규탄결의안에 당시 민주당 의원 69명이 반대표를 던진 것을 지적하면서 이것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할 일인지 봐야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 대표는 오늘 4·29 보궐선거가 열리는 경기 성남중원의 아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당원연수 행사에서 야당이 북한의 소행을 인정한다면 지난 5년간 잘못 주장해 국론을 분열시킨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따졌습니다.
김 대표는 특히 2010년 6월 북한에 대한 천안함 폭침 규탄결의안에 당시 민주당 의원 69명이 반대표를 던진 것을 지적하면서 이것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할 일인지 봐야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