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6일 오후 바른사회시민연대 등 8개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사옥 앞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5주기 추모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믿는 세력을 규탄한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5.3.26/뉴스1phonalist@[©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