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사건 5주기를 앞두고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가 서해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24일 태안 서방해역에서 호위함(FF)인 청주함내 상황실 해군장병들이 레이더를 이용해 작전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5.3.25/뉴스1hy0903@[©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