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천안함 사건 자체가 새누리당 정권의 안보 무능의 산물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표는 인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 7년간 국방 안보는 참담한 수준으로 무너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표는 이어 천안함 5주기는 종북몰이가 아니라 해이한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바로 세우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남북 평화와 신뢰를 깨뜨리는 북한의 어떤 군사적 위협과 도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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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표는 인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 7년간 국방 안보는 참담한 수준으로 무너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표는 이어 천안함 5주기는 종북몰이가 아니라 해이한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바로 세우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남북 평화와 신뢰를 깨뜨리는 북한의 어떤 군사적 위협과 도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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