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최문선 기자 =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26일 오후 2시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천안함 용사 5주기 추모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 호국보훈 안보단체협의회(회장 이연득) 주관으로 진행되며, 주요기관단체장·군부대장·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회원·시민·학생·군장병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천안함의 피격당시 참상·상흔을 담은 사진전시회가 2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어 천안함 희생 장병과 故 한주호 준위에 대한 애도와 조의를 표하는 추모헌시를 낭독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결의를 다진다.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 호국보훈 안보단체협의회(회장 이연득) 주관으로 진행되며, 주요기관단체장·군부대장·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회원·시민·학생·군장병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천안함의 피격당시 참상·상흔을 담은 사진전시회가 2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어 천안함 희생 장병과 故 한주호 준위에 대한 애도와 조의를 표하는 추모헌시를 낭독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결의를 다진다.
이와 함께 27일 오전 11시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는 문흥초등학교 학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한 나라사랑 병영체험을 실시한다.
moonsun@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