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현주엽 아들 공개, 붕어빵 외모 '눈길'/SBS |
'좋은아침' 현주엽 아들 공개, 붕어빵 외모 '눈길'
MBC 스포츠플러스 농구 해설위원 현주엽이 두 아들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현주엽이 자신의 가족을 소개했다.
각각 7살, 6살인 현주엽의 두 아들이 등장, 현주엽과 똑닮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현주엽의 두 아들은 평소에도 농구공을 가지고 놀며 아빠 못지않게 농구에 재능을 드러냈다.
한편, 현주엽은 지난달 28일 MBC ′무한도전′해 뛰어난 입담과 재치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예능 진출여부에 관심 있느냐는 물음에 "내가 있을 자리 아니다. 그러나 기회를 준다면 생각해 볼 여지는 있다"고 대답해 예능 방송 출연에 대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김숙희 기자 sookinala@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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