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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덕대는 해군특수학과(해양기술부사관과, 함정기술과, 해양수중과) 교수와 학생 100여명은 23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5주기 추모 걷기 행사에 참가했다.
이들은 천안함 46명 용사와 고 한주호 준위의 47인을 상징하는 의미의 4.7km를 걷고 천안함 용사 묘역 참배와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양기술부사관과 김일진 학과장은 "직업 군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기 부여를 위해 매년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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