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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전 출신 인사 서울서 회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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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회 3월 모임 개최
충청 출신 인사 모임 단체인 '백소회' 3월 모임이 22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가(왼쪽 세번째)가 참석해 충남권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충청 출신 인사 모임 단체인 '백소회' 3월 모임이 22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가(왼쪽 세번째)가 참석해 충남권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충청ㆍ대전 출신 유명인사들의 모임인 백소회(百笑會) 3월 모임이 22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7시 조찬 형식으로 모인 이번 회합에는 임덕규 총무(월간 디플로머시 회장)를 비롯해 고흥길 전 특임장관, 광정현 전 충청향우회 총재, 구월환 전 관훈클럽 총무, 김덕곤 현대건설 전무,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 김시중 전 과학기술부 장관, 김이환 방송통신위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장,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관, 류수희 한화그룹 고문, 민병주 새누리당 국회의원, 박명광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 박성규 예비역 육군대장, 서정권 일우선박 명예회장, 송석구 삼성꿈장학재단 이사장, 신경식 전 정무장관, 신극범 전 대전대 총장,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 안흥렬 한전 상임감사, 안희정 충남 지사, 원철희 전 농협중앙회장, 윤문상 EBS 부사장, 윤석민 전 국회의원, 윤은기 전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이동호 RG에너지자원자산운용 회장, 이성근 전 한성대 총장, 이혜훈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회장, 인남순 한국전통문화연구원장, 임종건 전 서울경제신문 부회장, 정근무 전 과기부장관, 정덕구 전 산자부 장관, 조부영 전 국회부의장, 조영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조완규 전 교육부장관 등이 참석해 근황과 국가발전에 관한 의견 등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모임을 주재한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충남도청을 홍성예산의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는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부근에 300만평 규모의 신도시 조성사업도 진행 중이라며 "지난 80년간 충남도가 대전에 있었는데, 앞으로 내포시대를 맞아 새로운 희망과 출발의 기초를 닦는데 도지사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지사는 특히 과거 산업화 시대에는 경부선 철도가 중심이 됐다면 앞으로 서해안 시대에는 아산 당진 서산 장항을 지나 목포로 이어지는 서해안 철도를 건설해 아시아 지중해 시대를 이끌어야 한다고 선언해 박수를 받았다. 안 지사는 장항산 복선화 서업화 충남의 무역항 항만 건설, 충남지역의 해양물류 중심지 구축 전략 등을 추진해 충남권을 국가발전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이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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