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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낙연지사가 여수산단 내 스미토모세이카 폴리머스코리아㈜ 건설현장 방문해 사장으로 부터 현황설명을 듣고 있다. |
남악/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8일 여수산단 내 스미토모세이카 폴리머스코리아㈜ 건설현장을 찾아 아리모토 타쿠미(Takumi Arimoto) 스미토모세이카 폴리머스코리아㈜ 사장으로부터 현황을 설명 듣고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 돕겠다.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스미토모세이카㈜는 일본의 대표적 정밀화학업체로, 이낙연 지사가 지난해 9월 24일 일본을 방문, 우에다 유스케(上田 雄介) 스미토모세이카㈜ 사장과 1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었다.
스미토모세이카㈜는 1억 달러를 투자해 여수산단에 고흡수성 수지 제조공장을 2016년 5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스미토모세이카㈜는 스미토모세이카 폴리머스코리아㈜의 모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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