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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박지선 카톡, "오빵 저 안보고싶으세용?" 그의 대답은?

헤럴드경제 김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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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지선 트위터

사진 : 박지선 트위터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박지선과 유희열의 대화가 공개됐다.

박지선은 2월 12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히히히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유희열과주고 받은 카카오톡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선은 유희열에게 ‘오빵 저 안보고 싶으세용?’ 이라며 애교 섞인 말을 보낸 반면, 유희열은 ‘티비에서 보는 걸~’이라고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박지선은 과거에도 유희열에게 ‘오빠 사랑해요’ 라고 애정을 표시, 유희열은 ‘그러지 마’라며 ‘보고 싶어요’라는 말엔 ‘참아 봐’라고 답한 글을 공개한 바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선, 아 유희열 대답 빵 터짐! 재치있어”,“박지선, 이러다 상처받을 듯”,“박지선, 유희열 센스쟁이! 귀여워”, “박지선과 유희열 정말 친한가 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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