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람보르기니 사고,보배드림 람보르기니녀 류지혜도 강제소환 "엄청난 볼륨"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보배드림 람보르기니녀 류지혜도 강제소환 "엄청난 볼륨감"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경남 거제에서 람보르기니 사고가 알려진 가운데 과거 보배드림 람보르기녀 류지혜도 화제다.

지난 14일 경남 거제시의 한 조선소에서 일하는 20대 용접공이 자신의 SM7을 몰다 4억원대 람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SM7 승용차 본넷이 파손되고 람보르기니 뒷범퍼가 일부 파손됐다.

하지만 람보르기니 수리비가 1억4000만원에 달하고 하루 렌트비용만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람보르기니가 화제가 되자 과거 보배드림에 올라온 류지혜 동영상도 네티즌들인 주목을 받았다.

최근 보배드림 커뮤니티에는 '진정한 보배드림 조수석 튜닝 람보르기니녀 류지혜'라는 제목으로 '걸기어(GirlGear)'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2년 'insiteTV'에 올라온 동영상으로 레이싱모델 류지혜가 레이서 유경욱이 운전하는 람보르기니 LP560-4를 타고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류지혜는 몸에 딱 붙는 검은색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엄청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 보배드림 람보르기니녀 류지혜

홍준성 js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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