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성우 서유리가 목소리에 이어 섹시한 자태로 남심(男心)을 사로잡았다.
서유리는 최근 비엔티(bnt)뉴스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이전에 볼 수 없던 색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유리는 '투 섹시 포 유(Too sexy for you)'라는 콘셉트에 맞춰 검은색 보디슈트를 착용,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서유리는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며,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해 '섹시 아이콘'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최근 비엔티(bnt)뉴스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이전에 볼 수 없던 색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유리는 '투 섹시 포 유(Too sexy for you)'라는 콘셉트에 맞춰 검은색 보디슈트를 착용,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서유리는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며,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해 '섹시 아이콘'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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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nt] |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유리는 섹시한 이미지로 굳어진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섹시 이미지가 나에게 독이 되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그 다음을 정말 기대하는 것 같다"라며 평소 생각하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서유리는 앞으로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 꼭 출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언젠가는 막장 드라마도 해 보고 싶은데 임성한 작가님 드라마에 꼭 출연하고 싶다. 신날 것 같다"라며 적극적으로 출연 의사를 드러냈다.
'롤 여신'과 '섹시 아이콘'을 넘어 방송계 팔방미인이 될 준비를 끝낸 성우 서유리. 라이벌 없는 그가 보여줄 새로운 방송 활동이 주목된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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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nt]](http://static.news.zumst.com/images/37/2015/03/17/4e93f35dd0b14007baf502849ca2ed4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