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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이 말한 중국의 부의 기준 '남다른 스케일'

텐아시아 홍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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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인이 생각하는 부의 기준을 소개했다.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외국의 부동산을 가진 사람이 부자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중국의 부자들은 자국을 넘어 해외에서 부동산을 사들이고 있는 것.

이에 호주 대표 블레어는 호주에서 방영되는 부동산 광고 중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있다고 말했다. 호주에서 방영되고 있지만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광고에 사용된 언어 역시 중국어였다.

이어 장위안과 MC, 패널들은 가게에 있는 물건을 모두 구입한다는 중국 갑부들의 남다른 쇼핑하는 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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