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한 뒤 천안함 위령탑에 헌화했습니다.
유 시장은 여객선을 타고 대청도를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대청도 관광 활성화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어 유 시장은 백령도로 이동해 천안함 위령탑에 헌화하고 46용사의 넋을 기렸습니다.
유 시장은 여객선을 타고 대청도를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대청도 관광 활성화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어 유 시장은 백령도로 이동해 천안함 위령탑에 헌화하고 46용사의 넋을 기렸습니다.
유 시장은 이번 현장 답사가 인천과 섬 지역의 가치를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듣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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