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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홍콩특집! 네MC를 향한 시청자의 선물 ‘콘돔 파우치’

헤럴드경제 이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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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녀사냥' 방송 캡쳐

사진 : '마녀사냥' 방송 캡쳐


1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홍콩의 대관람차 안에서 네MC의 진솔한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엽은 “마녀사냥하면서 시청자여러분들이 선물 주시게 꽤 많았잖아요?”라고 입을 연 뒤 “오늘 또 선물이 도착했다고 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선물이 든 상자 네 개를 꺼냈다. 다른 MC들이 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을 때, 성시경이 동봉된 편지를 읽었다.

알고 보니 가죽공예를 취미로 하고 있는 시청자커플이 네MC들을 위해 직접 콘돔 파우치를 제작해주었던 것. 이를 알게 된 네MC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신동엽은 “나 지금 열어보고 이게 뭐지? 계속 그랬거든요.”라고 말하며 안에 든 콘돔을 꺼내 보이기도 했다.

시청자의 배려(?)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시청자는 편지에 “유부남이신 신동엽씨와 유세윤씨는 아이들도 있으니 덮개가 있는 디자인으로 만들어봤고요. 싱글이신 성시경씨와 허지웅씨는 콘돔을 꺼내는 시간도 아낄 수 있게 오픈형으로 만들었어요.”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마녀사냥' 방송 캡쳐

사진 : '마녀사냥' 방송 캡쳐


이에 성시경은 “정성이 들어간 선물이 참 좋은 것 같다.”고 입을 연 뒤 “그런데 이게 방송에 나갔는데 어떤 모임에 가서 지갑이랑 휴대폰이랑 꺼내놓으면 되게 민망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상대 여성분이 갑자기 이게 보이면 “올 것이 왔구나.”라고 말하며 민망하듯 웃었다.

이 말을 들은 허지웅은 “근데 술집에서 혼자 술 마시면서 이렇게 놔두면, 약간 비참하기도 하고.”라고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성시경은 “아니면 우리가 좀 더 부탁을 드려서 목걸이로 만들어서”라고 거는 시늉을 하며 “요새 이런 거 인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세윤은 “지갑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더 고귀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고 말한 뒤, “함부로 하지 않겠다는 느낌을 줄 것 같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우리도 예전에 담배도 담배 케이스 있잖아요. 고급스러운 거 거기서 딱 열었는데 담배가 가지런히 있으면 참 멋있었다.”고 덧붙여 만족감을 표시했다.

마녀에게 놀아난 무기력한 남자들을 구해줄 여심분해 토크버라이어티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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