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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댄스팀 밤비노 은솔의 직캠(팬이 직접 촬영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밤비노 은솔 직캠'이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신 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를 추고 있는 은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은솔은 밤비노 특유의 섹시 콘셉트 의상을 입고 허리를 돌리는 등 끈적한 춤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은솔, 하담, 다희, 민희로 이루어진 밤비노는 유튜브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섹시한 댄스 퍼포먼스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알려졌다.
최승현 de12sse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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