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이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사업(EWTS) 비리 의혹이 제기된 무기중개업체 일광공영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11일 서울 성복구 돈암동 이규태 회장의 사무실에서 수사관들이 압수물품을 가져 나오고 있다. 2015.3.11/뉴스1sowon@[©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