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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이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사업(EWTS) 비리 의혹이 제기된 무기중개업체 일광공영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11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일광공영 본사에 정적이 감돌고 있다. 합수단은 일광공영을 포함한 일광그룹 계열사와 이규태(66) 회장 자택 등 10여 곳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무기중개사업 관련 내부문건과 회계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합동수사단 출범 후 무기중개 업체에 대한 공개 강제수사는 처음이다. 2015.3.11/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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