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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영기, 이세용 인스타그램 |
▲사진: 홍영기, 이세용 인스타그램
지난 10일 tvN ‘택시’에는 얼짱 쇼핑몰 ceo 홍영기와 이세용이 출연했다. 홍영기는 과거 ‘얼짱시대’ MC를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지만, 현재 쇼핑몰 CEO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용이 천년만년 괴롭히기”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세용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남편 이세용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영기와 아들 사진을 게재하며 행복한 가정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이세용 대박”, “홍영기 이세용, 행쇼”, “홍영기 이세용, 잘 사는 모습보니 기특하다”, “홍영기 이세용, 어린 나이에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21살, 이세용은 18살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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