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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담, 과거 남자 배우 복근에 빨래를… '웃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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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압구정백야’가 임성한 작가의 독특한 전개 방식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출연 배우 백옥담의 과거 출연작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옥담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배우 전지후의 복근에 빨래를 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드라마에서 백옥담은 전지후가 복근 자랑에 나서자 ‘빨래판 복근’을 생각해내며 "빨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백옥담은 속옷만 입은 전지후를 욕실에 눕히고 복근에 빨래를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웃음 가득했던 드라마 ‘신기생뎐’의 작가 역시 임성한이었기에 독특한 전개가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이들은 “백옥담 빨래 웃겼지” “백옥담 임성한 작가 조카 맞아?” “백옥담 예쁘다” “백옥담 제대로 웃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졌으며, 2007년 드라마 '아현동 마님'으로 데뷔, SBS '신기생뎐', MBC '오로라공주', '압구정백야'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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