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트레이서’(감독 다니엘 벤마요)의 여주인공 마리 아브게로폴로스가 ‘제2의 안젤리나 졸리’의 탄생을 알리며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트레이서’는 우연히 첫 눈에 반한 여자 니키(마리 아브게로폴로스 분)로 인해 파쿠르 액션 팀에 속하게 된 남자 캠(테일러 로트너 분)가 의도치 않게 팀이 계획한 범죄에 휘말리게 되고, 자신과 니키의 생존을 위해 오직 맨몸으로 맞서는 도심 익스트림 액션 영화다.
영화 초반, 쉴 새 없이 달리는 자전거 퀵 배달부 캠의 모습과 함께 관객들의 눈길을 끄는 인물이 등장한다. 바로 복잡한 도로,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 차들 사이를 휘젓고 다니는 소녀 니키다. 파쿠르 팀에 속한 유일한 여성 멤버인 니키는 캠과 도로 한복판에서 강렬한 첫 만남을 갖는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트레이서’는 우연히 첫 눈에 반한 여자 니키(마리 아브게로폴로스 분)로 인해 파쿠르 액션 팀에 속하게 된 남자 캠(테일러 로트너 분)가 의도치 않게 팀이 계획한 범죄에 휘말리게 되고, 자신과 니키의 생존을 위해 오직 맨몸으로 맞서는 도심 익스트림 액션 영화다.
![]() |
영화 초반, 쉴 새 없이 달리는 자전거 퀵 배달부 캠의 모습과 함께 관객들의 눈길을 끄는 인물이 등장한다. 바로 복잡한 도로,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 차들 사이를 휘젓고 다니는 소녀 니키다. 파쿠르 팀에 속한 유일한 여성 멤버인 니키는 캠과 도로 한복판에서 강렬한 첫 만남을 갖는다.
니키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된 캠은 이후 그가 속한 파쿠르 팀에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범죄 조직과 연관된 팀의 비밀과 리더와의 복잡한 관계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던 니키는 캠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위험에 빠트리는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이렇듯 ‘트레이서’ 속에서 생존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캠의 원동력이 되는 니키는 시종일관 펼쳐지는 액션 장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한편, 영화가 클라이맥스로 향할수록 재미를 더욱 고조시키는 데 일조한다.
![]() |
니키 역을 맡은 마리 아브게로폴로스는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50/50’, ‘디스 민즈 워’, 그리고 TV 시리즈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남자도 하기 힘든 파쿠르 연기를 무리 없이 소화해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
그는 실제 촬영 전 남자 배우들과 함께 기초 동작부터 응용 동작까지 차근차근 파쿠르를 배웠다. 마리 아브게로폴로스는 ‘트레이서’에서 자동차는 물론, 높은 주차 빌딩, 선박 등 각종 구조물을 이용한 액션 연기를 해낸다.
여기에 6살 연하인 테일러 로트너가 반할 정도로 매혹적인 외모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균형 있게 잡힌 근육과 몸매, 구릿빛 피부와 흑진주 같은 눈빛은 극 중 운동을 하는 니키 캐릭터와 맞아 떨어진다는 평이다. 아름다운 몸매와 탁월한 운동 신경,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트레이서에서 활약하는 마리 아브게로폴로스는 ‘제 2의 안젤리나 졸리’의 탄생을 알리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jaeger@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