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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외모지상주의' 15화 中 © News1 |
(서울=뉴스1) 이슈팀 장유성 기자 = 웹툰 ‘외모지상주의’(작가 박태준) 15화 업데이트를 앞두고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4화에서는 ‘일탈[END]’ 로 소식을 알렸고 이날 별점 9.95점, 댓글 약 1만 7000건을 기록했다.
14화에서는 만취된 주인공 박형석의 훈남 외모의 몸을 데리러 추남 박형석이 친구들 앞에 모습을 보였고,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으면 잠이 들어도 몸이 바뀌지 않는 것을 알았다.
이어, 술에 취한 ‘일진’ 이진성에게 추남 박형석은 우연히 주먹 쓰는 법을 배우게 됐다. ‘일진’ 무리들이 돌아간 뒤 형석은 주먹 쓰는 법을 시도했고, 이를 몰래 지켜보던 바스코는 추남 형석에게 남다른 힘이 있다는 걸 눈치 채게 됐다.
이는 추남 박형석에게 주어진 완벽한 육체와 함께 앞으로의 진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외모지상주의 14화의 베스트 댓글에는 다음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앞으로의 진행에 대한 추리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으며,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모지상주의’ 갈수록 재밌네”, “실제로 힘이 엄청난데 소심해서 왕따가 된 거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운영하는 남성쇼핑몰 아보키에서는 계절에 맞게 남성의류들을 봄 옷들로 선보이며, 매달 다양한 이벤트와 초특가 상품으로 봄에 입기 좋은 아이템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아보키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보키 베스트 상품들 중 ‘머스선 꽈배기니트는 7800원부터 시작하며, 남녀 커플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 이다. 봄에 어울리는 ‘텐스 코튼 스키니’ 는 1만 2900원이라는 가격으로 컬러풀한 색상 총 10컬러로 선보이며 봄을 맞이하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 밖에도 아보키에서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 초특가 상품들은 오픈마켓보다 상당히 저렴하며, 봄철 인기상품인 카디건 시리즈는 1만 2000원부터 판매되고 있다. 기장감과 보들보들한 소재로 촉감이 매우 우수하며, 신축성을 더해 활동하기 편하다.
사계절 내내 사랑 받는 아이템 중 하나인 후드티 종류들은 1만 2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운동복뿐만 아니라 외출복, 데이트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아우터, 바지, 티셔츠를 한 벌씩 동종 의류쇼핑몰에서 세트상품을 구입했을 시 약 5만원 정도인 반면, 같은 세트상품을 아보키에서 구입 시 약 2만 5000원에 맞출 수 있다. 약 50% 정도 저렴해서 아보키를 이용하는 아보키스트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보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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