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린턴, 아이티의 메리어트호텔 개관식 참석

(포르토프랭스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미국의 빌 클린턴 전대통령(가운데)이 24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열린 메리어트호텔 개관식에 참석, 아이티의 미첼 마르텔리 대통령(왼쪽)과 카리브해 휴대전화사업자 디지셀의 설립자 겸 사장 데니스 오브라이언이 악수를 하는 모습을 미소를 지으며 지켜보고 있다. 메리어트 포르토프랭스는 아이티에서 국제적인 브랜드의 호텔로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호텔이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