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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몸매 "어릴적 오리궁둥이라는 별명, 콤플렉스"/강한나 몸매 사진=강한나 페이스북 |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강한나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강한나 몸매가 주목을 받은 시점은 지난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엉덩이골을 살짝 드러낸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강한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토존 앞에서 포즈를 취했으며 단아한 앞모습과 대비되는 뒤태를 선보였다. 강한나의 드레스는 엉덩이골까지 노출됐기 때문.
강한나는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릴 적부터 오리궁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게 콤플렉스였는데 오히려 디자이너 분께서 엉덩이가 예쁘다고 하시더라. 그걸 이번 레드카펫 드레스를 통해 극복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난의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과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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