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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 '야동 중독남' 조셉 고든레빗 유혹… '돈 존' 어떤 영화인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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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

(영화 스틸컷)

(영화 스틸컷)


제87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줄리안 무어가 섹시코미디 '돈 존'을 통해 과감한 연기를 선보였던 게 새삼 화제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돈 존'에서 줄리안 무어는 야동 중독자인 연하남과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여인으로 출연했다.

특히 줄리안 무어의 상대배역이 최근 주가를 한창 높이고 있는 조셉 고든 레빗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줄리안 무어는 섹시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클럽의 지존인 조셉 고든 레빗을 유혹하는 팜므파탈로 등장한다. 줄리안 무어는 야동 중독을 이유로 퀸카에게 차인 남자 고든 레빗를 구제하는 연상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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